본문내용 바로가기


임신중출혈

임신중출혈

임신중 출혈의 정의
태루와 태동은 다 임신 중에 하혈을 하는 병입니다. 그러나 태동에는 복통이 있고, 태루에는 복통이 없다는 것이 차이점입니다. 태동과 태루의 개념은 명확한 구분이 있으나 임상상 임신 조기 중절의 주요 징후인 복통과 하혈은 각각 독립된 증상이 아니며, 진통발작기에는 복통과 하혈이 동시에 나타나기도 하고, 간헐기에는 복통은 소실되고, 하혈만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두 가지 증상은 동일한 병리적 상황아래 서로 다른 임상증후에 불과합니다.

임신중출혈

01. 출혈(태루 : 胎漏)
임신 3개월 이전에는 탈락막이 아직 두껍고 혈관 분포가 많아 유산이 시작되면 태아부분의 전체가 자궁벽에서 탈락되거나 일부가 파괴되어 심한 출혈을 일으키게 됩니다. 따라서 이시기의 출혈은 유산의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태루의 특징은 통증을 동반하지 않는 출혈이라 할 수 있습니다.
02. 동통(태동 : 胎動)
자궁수축으로 인해 생기는 복통을 말하는데 초기 유산때의 동통은 출산시의 통증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나 임신 4~5개월 이후의 유산에서는 진통과 흡사합니다. 이렇게 유산의 전조증상으로 나타나는 동통을 한의학에서는 태동이라 하는데 복통과 함게 출혈을 동반하는 것입니다.
03. 난배출(타태 : 墮胎)
임신 8주 이전 : 난이 부속물과 함께 배출됩니다. 9 ~ 16주 : 난막의 일부 혹은 전부가 자궁에 잔유하는 것으로 출혈이 계속됩니다. 17주 이후 : 태반이 완성된 상태이므로 정산분만의 경우와 동일하게 배출됩니다.

임신중출혈

한방치료
대부분 임신중 출혈이 있으면 가만히 누워 안정을 취하라고 하지만 누워있다고 해서 치료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혈과 복통이 있다면 유산의 징후이므로 신속하게 치료해야 유산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치료는 안태해주는 처방을 쓰는데 예후가 좋습니다.

유산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요법









로그인
sms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