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습관성유산

습관성유산

습관성 유산
불임의 고통도 크지만 반복되는 유산의 고통도 이에 못지 않을 것입니다. 양방 병원에서 원인불명으로 진단 받은 분들도 한의학적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를 받고 임신 및 출산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습관성 유산의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 가장 흔한 것이 자궁에서 기혈을 모아주는 기능이 약해진 경우입니다. 또한 신장(腎臟)의 양기(陽氣)가 약해진 경우에도 자궁에 냉기(冷氣)가 생기고 어혈(瘀血)이 뭉치게 되어 아기가 자랄 수 없게 됩니다. 평소 아랫배가 냉하거나 손발이 찬 경우, 지나치게 뚱뚱한 여성이 유산이 반복될 때 여기에 해당합니다. 지나치게 화를 잘 내거나, 매운 음식을 많이 먹거나, 체질적으로 화기(火氣)가 몸에 많은 경우에도 태기(胎氣)를 불안하게 만들게 됩니다. 다혈질 성격의 소유자나 임신초기 심한 정식적 충격을 받은 사람이나, 지나치게 마른 여성이 유산을 반복할 때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습관성 유산의 한방치료

습관성 유산의 한방치료
01. 평소 오장육부(五臟六腑) 균형이 잘 맞아 건강한 상태에서 임신을 한다면 유산도 훨씬 줄어드므로 유산이 반복되는 환자라면 무조건 임신을 시도하기보다는 임신 전 관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유산 후에는 자궁을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는 한약을 복용하는 것도 다음 임신을 위해 좋습니다.
02. 임신 중 유산 조짐이 있을 때 조기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습관성 유산으로 진단 받은 사람이라면 태반이 완성되는 시기인 임신 16주 이전까지는 심신의 절대안정을 기본으로 해야 하며, 출혈이나 복통이 지속되는 경우 출혈을 멈추고 자궁으로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영양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약을 처방하게 됩니다.

임신 초기에 출혈이 있다고 반드시 유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임신 초기에 출혈이 있다고 반드시 유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출혈량이 적고 통증이 나타나지 않는다면 초기 출혈을 경함한 임신부의 50% 이상은 임신을 유지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임신 중 갑자기 출혈이 일어난다면 먼저 본원에 내원하셔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로그인
sms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