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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예방과생활

아토피예방과생활

아기를 가지기 전부터가 아토피 예방의 시작이다.
특히 알레르기 질환이 있는 부모는 더욱더 임신 전에 몸을 건강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를 가졌을 때가 가장 중요하다.
쉽게 말하면 어머니는 좋은 것을 보고, 듣고, 생각하고 마음을 편안히 하고, 기름진 음식이 아닌 정갈한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아기를 가지고도 백화점이나 할인점의 공기가 안 좋은 곳을 자주 다닌다거나, 임신을 핑계로 돈가스나, 통닭, 탕수육, 햄버거, 지나치게 매운 음식, 색소, 방부제, 보존제가 가득 든 음식을 먹어서는 안 됩니다. 집에서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들고 고기는 삶거나 찐, 수육이나, 보쌈, 장조림 등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임신 시 질환이 있으면 안전한 한의학 치료를 하고, 스트레스를 안 받는 것도 중요합니다. 어머니가 이렇게 안정된 태교를 할 수 있기 위해서는 아버지의 역할이 더욱더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아이를 낳을 때도 중요하다.
아기를 낳을 때도 순산을 하는 것이 아기의 면역계를 지나치게 항진하지 않는 방법 중에 하나이며, 난산은 자폐의 원인으로 추정하는 학자도 있다고 합니다.
아이를낳고 난후 즉시 하태독법이 필요하다.
동의보감을 보면 소아문 제3편이 처음나서 해독하는 방법입니다. 아기를 낳을 때 보다 낳자마자 감초와 황련으로 입을 닦아주는 것이 더욱더 필요합니다. 꿀과 주사를 약간 먹이면 일생의 瘡痘(피부질환 즉 아토피도 포함되겠죠)를 면한다고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주사의 안정성 문제를 제기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제4편이 처음나서 목욕시키는 것입니다. 피부쪽만 보면 저담즙을 섞어서 목욕하면 모든 瘡疥가 나지않는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난지 1년까지가 중요하다.
가끔씩 패스트 푸드점을 지나다 보면 젊은 어머니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이런 이야기도 하겠지요. “아이의 아토피 예방을 위해 모유를 먹이고 있어요” 그러나 자신은 정작 햄버거에 콜라, 커피를 먹고 있습니다. 이런 행동이 아토피를 더욱더 가중시키는 원인이라는 것은 생각도 안하는 것 같습니다. 모유수유를 한다면 음식을 조심해야합니다. 모유수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깨끗한 모유수유를 해야 합니다. 태어나서 6개월까지는 어머니의 면역력을 많이 받기 때문에 외부 아토피 유발물질을 회피하는 것도 아주 중요하며, 6개월 이후 아기 자신의 면역을 만드는 과정도 정상적으로 되도록 아토피 유발물질에 최소로 접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요즘은 땀띠가 없이 여름을 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에어콘이 있고 땀띠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을에 아토피가 심해지는 것은 여름을 비정상적으로 지내는 것도 하나의 원인으로 추정합니다. 여름에 아이에게 땀을 흘리게 해서 모공과 땀샘의 정상적인 운동을 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아토피 환자 중에는 몸에 열이 많은데 의외로 땀을 적게 흘리는 경우가 많으며, 모공이 굳어서 딱딱하고 볼록 하게 되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공이 닫혀있으면 노폐물과 열이 배출되지 못해서 정상적인 사람도 가려워서 긁게 마련입이다. 여름에 땀을 흘리게 해주고 대신 자주 땀을 닦아주어서 땀띠는 없게 하고 노폐물은 잘 배출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다른 계절에도 부드러운 수건으로 피부에 건포 마찰을 자주해서 모공과 땀구멍에 정상적인 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 3세~5세까지 면역의 완성(기혈의 안정)을 위해 음식물과 아토피 유발물질의 최소접근이 필요하다.
이 시기가 아토피가 많이 나타나는 시기입니다. 태어나서부터 아토피가 있던 아기가 이 시기에 심해지는 경우 많으며, 태어날 때는 없다가 이시기에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시기는 어릴 때처럼 서서히 좋아지거나 서서히 나빠지기보다는 급격한 악화와 호전, 아토피가 없던 부위에 갑자기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물을 다양하게 섭취하는 시기이고 기혈이 급격하게 성장, 발달하는 시기이므로 치료에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최종단계는 만 10세 입니다.
이 나이가 되면 비로써 기혈(면역)이 안정되고 생식기가 발달하고, 수염이 나며, 유방이 발달해지기 시작하면 안심을 해도 되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아토피 유발물질이 많은 지역을 피하고 패스트 푸드같은 음식을 피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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