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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장신명
작성일
2018-11-08 17:02:09
조회수
40
제목 :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기 #7

음식으로 스트레스 풀기 #7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법

 


맑은숲한의원 용인점 장신명 원장

 

 

 

스트레스성 폭식증의 단계를
명확하게 이해하고 초기 단계에서
자신의 상황을 알아차릴 수 있다면,
이젠 본격적인 치료과정에
들어갈 준비가 된 것이다.


폭식의 시발점인 스트레스 상황을
알아차리고, 반복되는 문제는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나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환경을
바꿀 수는 없는지, 내가 굳이
받지 않아도 되는 스트레스를
스스로 만들어서 받는 것은 아닌지,
피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것을
처리하는 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를 살펴보아야 한다.
어릴 때의 심리적 상처나 혼자서
풀 수 없는 심리적인 문제가 발견된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을 것이다. 

 

부정적인 감정을 알아차리고,
피하지 말고 인정하고 받아들여야 한다.
모든 감정에는 목적이 있다.
화나는 감정은 나를 해치려는 상대를
공격하도록, 겁이 나는 것은
위험한 상황을 피하도록
나의 생각과 행동을 조절하기 위한 것이다.
그러므로 나에게 일어나는 감정은
내가 선택한 것이다.

 



불쾌한 감정이라 하더라도
나의 생존과 행복을 위한 것이므로
불필요한 것이 아니다.
단지 문제가 되는 것은,
그 감정에 휩쓸려서 오히려
본래 목적을 잊어버리고
후회할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명상이나 요가, 일기쓰기 등으로
자기감정을 남의 것처럼
보는 연습을 하다보면
부정적인 감정을 무조건 피하려고 하는
습관을 바로잡을 수 있을 것이다.


음식을 먹는 것 이외에 다른 활동으로
바꾸는 것이 좋다. 운동이나,
음악 감상, 청소 등을 평소에
취미로 만들어 두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이 될 것이다.


굳이 음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
본인의 적성에 맞는다면, 자극적인
음식 대신 알맞은 대체 음식을 주변에
미리 준비해 두어서 적당한 양을 먹는
연습을 하는 것도 차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

쉬운 일은 아니다. 다만,
내가 정신없이 먹고자 할 때, 1분간 멈추고,
‘내가 왜 먹고자 하는지’ 스스로
물어본다면, 감정을 다스릴 수 있게 되고,
그에 따라 생각을 바꾸고 행동을
고쳐나가다 보면 새로운 스트레스 해소법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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