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숲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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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체 ​산후에 찾아오는 증상들

 

 

산후에 찾아오는 증상들

 

 

맑은숲한의원용인점 장신명 원장

 

 

부인과 병의 대부분은 생리와

임신 및 출산에 관계된다.

이 중에서 출산 후에 생기는 병의

대명사로 산후풍(産後風)을 드는데,

산후에 조리를 잘못하여 허리나

무릎이 시리고 아픈 증상을

말하는 것이다. 그 외에도

여러 가지 증상이 많다.

 

산후 복통을 아침통(兒枕痛)이라고

하는데 태아가 베고 있던 베개가

터진 피가 다 내려와야 되는데

덜 나오게 되어서 생긴다고

해서 붙인 이름이다.

 


 

산후 어지럼증은 원인이 두 가지인데,

하나는 피를 너무 많이

흘려서 생기는 것이고,

하나는 불필요한 피가 깨끗하게

나가지 않아서 생기는 것이다.

산후에 피가 그치지 않고 계속 나는 것은

위급한 증상으로 급히 지혈하고

피를 보충해주어야 한다.

 

산후에 숨이 찬 것은 매우 위험한데,

갑자기 피가 고갈되어서 그런 것이다.

어혈이 심장으로 가게 되면,

심장의 기운이 막혀서 혀가 뻣뻣해지거나

말을 하지 못하고 혹은 헛소리를

하면서 귀신이 보인다고 한다.

 

 

 

어혈을 풀어주거나 혈을

대보하는 약을 써야한다.

 

산후 발열의 원인은 다섯 가지이다.

출혈이 심했을 때는 보혈해야 하고,

오로가 다 나가지 않은 경우

뱃속 어혈을 풀어주어야 하며,

음식에 상한 경우는 소화를 시켜야 하고,

바람이나 찬 기운에 상했을 때는

땀을 내서 찬 기운을 밖으로

풀어내주어야 한다. 유방이 붓고 아픈

사람은 유즙을 짜내면 열이 내린다.

 

산후에 생기는 부종은 어혈이

팔다리로 들어가서 피가

물로 바뀌어 붓는 것이다.

혹 기혈이 많이 부족해서

오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산후에 생기는 대부분 병은

피가 모자라거나 뱃속 어혈 때문에

생기는 것이므로, 보혈하거나

어혈을 풀어주는 한약으로

치료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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