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숲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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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체 부종치료에 대해서 - 2편

 

 

부종치료에 대해서 - 2편

 

 

맑은숲한의원 안양점 허인성 원장

 

 

부종예방
규칙적인 운동으로 몸의 기혈순환을 돕는다.

적당한 운동은 몸의 기와 혈의 순환을 도와서
부종을 예방합니다. 몸이 정체되면 기혈순환도
정체가 되기 때문에 부종이 쉽게 옵니다.
그러나 운동이 오히려 부종을 심하게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운동 후에 혹은 등산 후에
오히려 손발이 붓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오후로 갈수록 피곤해지면서 발이나
손이 붓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근본적으로 기가 매우 약한 경우로 힘을
쓸수록 밧데리가 떨어져 순환이 안 되어
붓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는 적절한
한약처방을 받으시면서
운동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짠음식을 주의하여 염분섭취량을 줄인다.

우리나라 음식문화는 염분섭취량이 매우
많은 편입니다. 국, 찌개, 김치, 젓갈, 자반
등을 통해 소금을 많이 섭취합니다.
그러므로 싱겁게 먹기 위해서는 국 및
찌개류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젓갈이나
장아찌 등 염장식품의 섭취를 줄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중요한 것이 가공식품이나
패스트푸드 등도 소금 함량이 높고,
화학조미료에도 소금 성분이 들어 있으므로
주의를 해야 합니다.

 


[식생활 실천사항]

1. 국이나 찌개류는 건더기 위주로 먹으며
   국물을 남기도록 합니다.

 

2. 염장식품(장아찌, 젓갈, 자반)의
   섭취를 줄입니다.

 

3. 패스트푸드는 되도록 삼가도록 합니다.

 

4. 화학조미료 사용을 자제합니다.

 

붓기에 좋은 음식

음식이 부종을 치료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조금씩 활용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늙은 호박이나
옥수수수염차 등은 안전한 식품으로서
부종을 경감시켜줄 수 있습니다.
혈장단백질이 부족하고 허약하여
붓는 경우에는 소화흡수가 용이한
잉어나 가물치 등을 고아서 섭취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요즘은 옛날처럼
못 먹어서 붓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활용도는 떨어진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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