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숲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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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 임신
성명
장신명
작성일
2018-02-28 17:02:02
조회수
394
제목 : ​임신 중 한약봉욕으로 건강한 출산을 합시다!(1편)

임신 중 한약봉욕으로 건강한 출산을 합시다!(1편)

맑은숲한의원 용인점 장신명 원장​

여자로서 세상을 살아가게 될 때
가장 신성하고 고귀한 일은 바로
임신과 출산일 것이다.
사랑하는 남편을 만나 새생명을
잉태하는 것은 신이 내린 축복이다.

 

임신을 하게되면 호르몬 작용에 의해
매달 하던 월경은 그치게 되고,
뱃속의 태아를 보호하고 영양하기
위해 자궁벽은 비후된다.
임신에 따른 신체의 생리적 변화
외에도 엄마는 사랑하는 뱃속의
아기를 위해 먹는 것, 듣는 것,
보는 것 등을 조심하면서
이른바 태교를 하게된다.

 

임신후 첫 3개월은 난자와
정자가 만나 수정을 한 후
태아가 자궁에 착상을 하여
안정적으로 잘 자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중요한 시기이며,
반대로 유산도 될 수 있는 시기이기
때문에 이때에 특히 스트레스와
과로를 피하고 안정을 취하면서
조심해야한다.

 


 

예전부터 우리 조상들은
임신초기에 태아가 자궁내에서
편안하게 잘 자리잡고 클 수 있도록
도와주고, 또 태아를 발육시키느라
기혈소모가 많은 산모의 영양을 돕는
한약을 복용하였는데, 대표적으로
안태음(安胎飮)이란 처방이 있다.
처방이름이 안태음인데 여기서
안태(安胎)라는 말은 뱃속에 있는
‘태아를 안정시킨다, 편안하게한다’
라는 뜻이다. 뿐만아니라 뱃속의
아기를 영양하기 위해 기와 혈을
소모하는 엄마에게도 소모된 기와
혈을 보충하여 산모의 몸을 보하는
임신초기의 대표적인 처방이다.

 

안태음외에도 임신초기에 안태(安胎)
목적으로 쓸 수 있는 여러 한약처방이
있기 때문에 한의사의 진찰을 통해
알맞은 처방을 받으면 된다.
안태음을 비롯한 안태 목적의 처방들은
특히 유산기가 있거나 습관성으로
유산을 하는 분들에게 유산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기 때문에 유산이
염려되거나 습관성으로 유산을 한
임산부에게는 필히 복용하는 것이 좋다.

 


임신을 하게 되면 그에 따른
신체적 생리변화가 오게되고
때로는 입덧으로 인해 고생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입덧은 한의학 용어로
‘임신오조(姙娠惡阻)’라고도 하는데
심한 입덧은 산모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안좋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너무
심한 경우에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임신초기의 메스꺼움, 구토 등 입덧 증상에
효과적인 처방으로 동의보감에 있는
보생탕(補生湯)이 대표적이다.
입덧으로 고생하는 산모가 있다면
한의사의 진찰을 통해 보생탕이나
다른 입덧을 가라앉힐 수 있는 한약을
처방받아 복용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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