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숲 건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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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체 요통(허리통증)의 예방과 치료-1부
 
요통(허리통증)의 예방과 치료
 
 
맑은숲한의원 용인점 박종효 원장
 
 
누구나 세상을 살다보면
 흔히 요통이란 질병을 겪게 됩니다.
거의 대부분의 사람이
일생중 요통을 한번 이상은
앓게 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그저 가벼운 요통으로
잠깐 쉬면 곧 회복이 되어
정상적인 일상생활에 복귀하지만,
어떤 사람은 극심한 요통으로
작업 능률이 떨어지고,
정상적인 생활이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처음에

허리가 아프면 약국에서 파스를 붙인다거나,

아니면 근육이완제나 진통제를
사 먹으면서 자가치료를 하고,
그래도 안되면 정형외과 등 병원에 가서
주사맞고 약먹고 물리치료를 받기 시작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한의원에 와서
침을 맞기 시작하시는데
이런 과정에서 대부분은
허리의 통증이 경감하게 되고,
나아서 언제 허리가 아팠는가하고 생활을 하지만,
또 다시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되면
다시 요통이 엄습하게 되어
이전보다 더 심하게 고생하게 됩니다.
 
그러면 성가신 요통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우리 인간은 직립보행을 합니다.
보통 네발 달린 동물들은
네발로 걸어다니기 때문에
척추 전체에 하중이 골고루 분산되지만,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은
요추에 하중이 집중되기 때문에
구조적으로 요통이 잘 생길 수밖에 없는
환경에 처해 있습니다.
두발로 직립하게 되어
두 손은 자유로와지고,
결과적으로 문명의 발달로 이어졌지만,
 대신 요통이란 골치 아픈 병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것입니다.
 
얻는 것이 있으면 잃는 것도 있는 법처럼
앉아 있는 생활을 많이 하는 사람은
서있을 때 보다 앉아 있을 때가
허리에 대한 압력이 3~4배 증가하게 됩니다.
 
앉아있다고 하면 흔히 허리가
쉬고 있는 것으로 생각되겠지만,
그 반대로 서 있을 때보다
훨씬 많은 압력이 가해지기 때문에
앉아서 장시간 사무를 보는 사람들이나,
공부하는 학생들, 운전을 오래 하시는 분들은
요통에 걸리기 쉬운 것입니다.
 
 
 
또, 무거운 물건을 반복적으로 들거나,
허리 근육이 약해져 있고,
굳어져 있는 상황에서 갑자기
물건을 든다든지 하면 허리가 잘 삐긋하게 됩니다.
 
또한, 축구나, 농구 등 격렬한 운동이나
골프, 배드민턴, 테니스, 탁구 등
한쪽으로 치우친 운동 등도 허리를
상하게 하고, 골반을 틀어지게 하여
요통을 유발하게 됩니다.
 
그밖에 선천적으로
허리가 약한 경우도 있고,
복부의 내장문제로
허리가 아픈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2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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