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대장 과민성대장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용어는 1920년경 처음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증후군은 과거에는 환자들의 불안 상태를 강조하여 대장 신경증(colonic neurosis), 대장 불안정증(unstable colon)이라고 했고, 또한 통증에 역점을 두어 경련성 대장염(spastic colitis), 대변중의 점액량을 주목하여 점액성 대장염(mucous colitis) 이라고 하는 등 여러 가지로 칭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질환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하여 대장이 지나치게 민감하여 여러 증상을 나타내므로 현대에 와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Irritable Bowel Syndrome)이라고 명명하였습니다. 보통 20대초기, 중반 성인에 호발됩니다. 즉, 20대와 40대에서 많이 발생되며, 여자가 남자보다 약 2배정도 더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근래에 와서는 점차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은 통증입니다. 이 통증은 전형적으로 복부의 좌하측에 위치하나 복부의 어느 곳에서도 발생할 수 있고 심지어는 등에서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통증은 장근육의 지나친 경축에 의하여 또 결장에 분변성 물질과 가스가 가득차서 발생합니다. 통증은 예리한 복부 경련에서 둔하고 보통 식사후에 악화되는 지속적인 통증을 포함합니다. 통증은 전형적으로 배변이나 가스의 통과로 줄어듭니다. 복부의 통증은 종종 변비에 수반되어 나타납니다. 만약에 분변성의 물질이 지나치게 오랜 경련에 의해서 결장에 머무른다면 지나친 양의 물이 흡수될 것이며 분변이 마르고 단단하게 될 것입니다. 며칠후에 단단한 대변이 형성되고 이어 무른 대변이 따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단한 뭉친 알과 같은 대변이 형성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특징지워지는 대장기능의 장애는 또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설사는 전형적으로 식사의 직후에 일어나거나 아침 기상 직후에 발생하며 변의의 강한 재촉이 동반됩니다. 대변은 전형적으로 무르고 수분이 많으며 가끔 점액이 섞여 있습니다. 그 점액은 깨끗하며 두텁고 약간 막대모양 으로 보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몇방울의 선혈이 대변에 인지될 수 있지만 보이는 항문자극의 결과입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다른 증상은 헛배부름, 가슴탐, 트림, 가스, 식욕의 상실, 구역 그리고 드물게 구토를 포함합니다. 그리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또한 소 화기계와 관련되지 않은 증상과 관련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에는 피로, 초조감, 집중력의 장애, 두통, 호흡의 짧아짐, 그리고 어지럼 등이 포함됩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의 원인 과민성 대장염의 치료
과민성 대장염의 치료
식이요법이 매우 중요합니다. 지나치게 자극적인 음식, 매운 것, 신 것, 짠 것, 찬 것, 뜨거운 것 등을 피하고, 서구적인 음식, 일반적으로 heavy cream, 버터 소세지, 그리고 다른 지방이 많은 고기와 같이 지방이나 기름이 많은 음식물은 피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또한 탄산음료, 양배추나 콩과 같이 가스를 발생시키는 음식을 배제한다면 복부팽만이나 가스의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밀, 귀리, 보리, 요리되지 않은 과일이나 채소, 땅콩이나 초콜렛은 처음부터 배제되어야 합니다. 기호식품인 술, 담배, 커피, 각종 향신료도 피해야 합니다. 매일 같은 정도의 음식을 섭취해야 합니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적은 양의 음식을 자주 섭취하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공기를 삼키는 것을 피하기 위해 천천히 씹도록 합니다.
01 기타 관리
  • 1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하고 초조감이나 긴장감을 해소해야 합니다.
  • 2 운동을 시작합니다.
  • 3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취합니다.
한의학에서는 기체(氣滯)복통(腹痛), 칠정설(七情泄), 기비(氣秘), 허설(虛泄), 기리(氣痢), 허리(虛痢), 등의 병증(病證)이 현대의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에 해당합니다. 안심신(安心神), 순기(順氣)행체(行滯), 건비(健脾)온신(溫腎), 윤장(潤腸), 삽장(澁腸),의 치법을 환자의 증상에 따라 적용합니다. 가미곽정산(加味藿正散), 보장건비탕(補腸健脾湯), 건비온장탕(健脾溫腸湯), 계지가용골모려탕(桂枝加龍骨牡蠣湯), 가미온담탕(加味溫膽湯), 소요산(逍遙散), 시호가용골모려탕(柴胡加龍骨牡蠣湯), 윤장환(潤腸丸), 조위승기탕(調胃承氣湯), 육마탕(六磨湯) 등의 처방을 환자에 증상에 맞춰 투여합니다. 침치료와 뜸 및 각종 온열 치료 그리고 봉독 및 기타 한방치료로 증상과 체질에 맞게 접근하고 있습니다.
02 올바른 생활관리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의 예방을 위하여 환자들이 자신이 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습니다.
  • 1 식이요법
  • 2 운동의 시작(운동은 긴장, 좌절, 분노, 적의를 덜어주며 장기능을 증진시킵니다
  • 3 충분한 휴식과 수면
  • 4 자신을 위한 규칙적인 1일 스케줄의 수립
  • 5 일상생활에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이로운 음식은 찹쌀, 엿, 개고기, 꿀, 대추, 뱀장어, 귤, 파, 미늘, 당근, 아욱, 새우, 조기, 민어, 미꾸라지, 부추, 홍합, 멸치, 상추, 후추, 참기름, 생강 등이며 해로운 음식은 밀가루, 메밀, 날배추, 우유, 수박, 참외, 오이, 고구마, 보리, 팥, 돼지고기, 맥주, 계란, 청량음료와 맵고 자극성 있는 음식 튀김류 등입니다. 또한 술 담배 등을 금해야 하는 것도 필수적입니다. 일단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진단을 받으면 커피나 홍차 대신 인삼차를 끓여 먹는 것이 좋으며 설사가 잦고 냉감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녹차나 계피차 그리고 생강차도 효과가 있습니다. 또한 소화흡수를 돕기 위하여 정해진 시간에 식사를 하도록 하고 설사가 자주 있는 사람이라면 말린밥을 가루로 내어 수시로 한스푼씩 먹거나 군밤을 먹어두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아랫배에 뜨거운 물로 핫팩을 하거나 복대를 하고 아랫배를 수시로 마사지 하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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